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밀(2013년 드라마) (문단 편집) == 시청률 추이 == [[파일:attachment/시청률.png]] * '''[[볼드|굵은 글자]]'''는 '최고 시청률', '''{{{#red 빨간 글자}}}'''는 '시청률 상승', '''{{{#blue 파란 글자}}}'''는 '시청률 하락'. * 시청률 제공: [[http://www.agbnielsen.co.kr/|닐슨코리아]] || '''회차 (방영일)''' || '''전국 시청률''' || '''변동''' || '''수도권 시청률''' || '''변동''' || || 1회 (2013.09.25) || 5.3% || - || 5.6% || - || || 2회 (2013.09.26) || 5.7% || {{{#red 0.4%▲ }}} || 6.5% || {{{#red 0.9%▲}}} || || 3회 (2013.10.02) || 7.2% || {{{#red 1.5%▲}}} || 7.9% || {{{#red 1.4%▲}}} || || 4회 (2013.10.03) || 10.7% || {{{#red 3.5%▲}}} || 12.7% || {{{#red 4.8%▲}}} || || 5회 (2013.10.09) || 12.4% || {{{#red 1.7%▲}}} || 14.2% || {{{#red 1.5%▲}}} || || 6회 (2013.10.10) || 14.6% || {{{#red 2.2%▲}}} || 15.4% || {{{#red 1.2%▲}}} || || 7회 (2013.10.16) || 15.1% || {{{#red 0.5%▲}}} || 16.2% || {{{#red 0.8%▲}}} || || 8회 (2013.10.17) || 15.3% || {{{#red 0.2%▲}}} || 16.4% || {{{#red 0.2%▲}}} || || 9회 (2013.10.23) || 15.3% || - || 16.8% || {{{#red 0.4%▲}}} || || 10회 (2013.10.24) || 16.3% || {{{#red 1.0%▲}}} || 18.4% || {{{#red 1.6%▲}}} || || 11회 (2013.10.30) || 15.7% || {{{#blue 0.6%▼}}} || 17.3% || {{{#blue 0.9%▼}}} || || 12회 (2013.10.31) || 16.7% || {{{#red 1.0%▲}}} || 18.8% || {{{#red 1.5%▲}}} || || 13회 (2013.11.06) || 15.8% || {{{#blue 0.9%▼}}} || 16.9% || {{{#blue 1.9%▼}}} || || 14회 (2013.11.07) || 17.3% || {{{#red 1.5%▲}}} || 18.9% || {{{#red 2.0%▲}}} || || 15회 (2013.11.13) || 17.4% || {{{#red 0.1%▲}}} || 18.6% || {{{#blue 0.3%▼}}} || || 16회 (2013.11.14) || '''18.9%''' || {{{#red 1.5%▲ }}} || '''20.6%''' || {{{#red 2.0%▲}}} || * 초반 4회는 전작인 [[칼과 꽃]]의 부진으로 인한 여파와 경쟁작인 [[주군의 태양]]이 절정으로 치닫는 중이라 [[시청률]]이 부진했으나, 종영 후 조금씩 상승하더니 5화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어 12.4%[* AGB 닐슨 기준.]을 돌파했고, 경쟁작인 [[상속자들(드라마)|상속자들]]이 11%로 초박빙이었고, [[메디컬 탑팀]]은 일단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. 대체로 비밀과 상속자들간의 박터지는 수목극 혈전이 예고됐다. 그래서 종영 후 여기 시청자들이 상속자들로 몰려 간 것으로 보인다. * 6화는 자체 최고 시청률 14.6%를 달성했고, 상속자들이 10%로 되려 떨어져서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. * 이후 쭉 동시간대 1위를 놓치지 않았고, 최종회 18.9%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. 시청률 고공 행진에 한때 연장설이 나돌기도 했지만, 제작진은 연장을 하지 않고 16부작으로 마무리 지었다. * 이 드라마의 성공의 가장 큰 수확으로는 단막극의 가능성을 재발견했다는 것에 있다. 단막극을 통해 데뷔한 [[신인]] 작가들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고, 그 덕분에 [[한국 드라마]]의 고질병을 벗어나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이 흔들리지 않고 탄탄하게 마무리 할 수가 있었다. 또한 KBS는 [[KBS 드라마 스페셜|드라마 스페셜]]을 [[부활]]시켜 단막극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던 와중에 비밀의 성공으로 탄력을 받게 됐고, [[MBC]]도 KBS의 행보를 보고 2013년 10월 [[MBC 드라마 페스티벌|드라마 페스티벌]]을 신설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